황재균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벌인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 2타수 1삼진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94에서 0.182(33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1-7로 패배, 2연패에 빠졌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재균은 1-7로 밀린 7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발투수 제프 사마자의 대타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황재균은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트레버 케이힐과 풀 카운트로 맞섰으나 시속 148㎞ 싱커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말부터 3루수로서 수비에도 투입된 황재균은 1-7이 이어진 9회 말 2아웃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타자로 나섰지만, 유격수 땅볼로 잡혀 경기를 끝냈다.
샌디에이고는 1회 말 헥터 산체스의 선제 3점포와 에릭 아이바르의 1타점 2루타, 3회 말 코리 스판진버그의 3점포로 샌프란시스코를 두들겼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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