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수입은 빅뱅 지드래곤이 가장 많았고, 3위는 샤이니 종현이었다.
지코는 지난해 자작곡 ‘너는 나 나는 너’, ‘보이즈 앤 걸스’, ‘유레카’, ‘토이’, ‘사랑이었다’, ‘몇 년 후에’, ‘오키도키’ 등 스트리밍 차트에서 2억4459만8000건을 기록하며 음원 강자로 떠올라 매체 보도에 신빙성을 더했다.
지코는 자신의 곡을 포함해 타 그룹의 곡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해 왔다. 그가 음악 저작권협회에 등록한 곡은 80곡 이상으로, 이 중 히트곡은 50곡에 달한다.
지코의 저작권료 수입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았지만, 연평균 억대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코는 12일 서울 홍대 CGV에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텔레비전’을 공개하며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지코는 이번 앨범을 자신이 직접 작사부터 디렉팅까지 도맡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건보공단 특별사법경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42.jpg
)
![[박창억칼럼]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44.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다시 금 모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25.jpg
)
![[기고] 자동차도 해킹 표적, 정부 차원 보안 강화 시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