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오른쪽)과 동생 손새은 자매. |
손나은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내 여동생과.아주 오랜만에 새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자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 손새은 자매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손새은은 걸그룹 뺨치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이핑크 손나은의 친동생 손새은은 프로골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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