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8일 주왕산관광지(부동면 하의리 759번지 일원)에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명리조트 청송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랜드 오픈은 7월 1일이다.
총사업비 820억원이 투자된 대명리조트 청송은 부지면적 5만5803㎡, 연면적 3만6029㎡(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에, 콘도 313실(패밀리 58, 스위트 255)과 스파, 연회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리조트는 지난 2015년 11월 첫 삽을 뜬 이래 3년여 만에 거둔 성과로 청송 뿐 아니라 북부권 전체의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청송은 주왕산, 주산지 등 천혜의 청정자연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숙박시설을 갖춤으로써 명품 휴양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따라서 가족단위의 체류형 관광객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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