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 제공 |
농협 윤효진 안심축산사업부장은 “심각한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자매결연 마을을 찾았다. 상생과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농촌사랑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대 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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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7 03:00:00 수정 : 2017-06-26 17: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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