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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서 대형 싱크홀… 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17-06-25 22:12:59 수정 : 2017-06-25 2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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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울산시 동구 서부동 솔밭삼거리 도로에서 지름 6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 공무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0시30분쯤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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