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확산과 신체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4년 시작됐다. 그 후 대회는 세계각지로 퍼져나가 국제적인 행사가 됐다.
대회는 참가자가 편하다고 느낄 만큼 옷을 벗고 참여할 수 있으며, 누드가 될 권리가 인정되는 20개국 70개 도시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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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사진. |
뉴스팀
사진 =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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