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사고 당시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잠시 차를 세운 후 내렸다. 순간 차가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당황한 A씨는 차 문을 잡고 세우려다 차량과 함께 약 4m 높이 언덕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정밀 조사해 원인을 찾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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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2 11:13:40 수정 : 2017-06-22 1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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