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KAC)가 코웨이와 손잡고 공항 터미널의 미세먼지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는 이동형 공기청정 로봇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 사진은 올해 말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코웨이 공기청정 로봇 모습. 한국공항공사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