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구 사상 최고 스타플레이어 출신으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허재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들 수 허웅(24·상무)과 9살 연상의 여배우 장미인애(33)와 열애설에 대해 펄쩍뛰며 적극 부인했다.
당사자인 장미인애가 "오보이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반박한 가운데 허재 감독은 1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지인과 함께 장미인애와 몇 차례 어울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열애라고 할 만한 사이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1일 '허웅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장미인애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터져 나왔다.
허재 감독의 장남인 허웅은 연세대를 졸업, 원주 동부에서 가드로 뛰었으며 지금은 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단 소속으로 군 복무중이다.
사진은 MBC TV에 나왔을 때 허재 감독(왼쪽)과 허웅 부자의 모습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MBC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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