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S |
KBS는 29일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뮤직뱅크 월드투어'에서 박보검, 아이린이 MC로 현지 팬들 앞에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보검과 아이린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1년 간 진행자로서 호흡을 맞췄다. 이후 각자 영역에서 대세 행보를 달리던 두 사람이 1년 2개월 만에 다시 ‘뮤직뱅크’에서 뭉치게 됐다.
오는 8월 4일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Suntec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뮤직뱅크 월드투어 싱가포르’에는 샤이니, 씨엔블루, 방탄소년단, 마마무와 레드벨벳이 참여한다.
이슈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