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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
배우 민효린이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과 재회했다.
민효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봐도 좋아 #써니 #미란언니은경이응원하러 #특별시민"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2011년 개봉된 영화 '써니'에서 함께 열연한 민효린과 배우 김보미, 김민영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은 영화 심은경이 출연한 '특별시민' VIP 시사회에 참석해 셀카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심은경 역시 이들과 '써니'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해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해 '2016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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