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채 촬영된 영상을 자동 보정해주는 기능이 구글 포토에 추가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더 버지 등에 따르면 구글 포토는 최근 휴대전화에 저장된 흔들린 영상들을 안정적인 구도로 바꾸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 안정화 기능은 구글 포토의 2.13버전에 추가된다. 사용자는 영상을 찍은 뒤 또는 갤러리에 저장된 영상을 불러와 '스태빌라이즈(Stabilize)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 버튼을 누르면 영상이 자동 보정된다.
스태빌라이즈 버튼을 눌러 보정한 영상은 원본과 따로 저장되어 사용자는 두 영상 모두 간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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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포토. |
현재 동영상 안정화 기능은 안드로이드용 구글 포토에만 탑재됐다.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은 안드로이드폰에 전송한 뒤 흔들림을 바로잡을 수 있다.
김지현 기자 becreative0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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