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세월호 인양팀이 27일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해역의 반잠수식 선박에서 세월호 선체를 침몰 현장에서 끌어올릴 때 사용한 리프팅빔 와이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