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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서울의 공기 질이 인도 뉴델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쁜 수준까지 떨어진 21일 고층빌딩이 즐비한 강남 일대가 미세먼지로 뿌옇다. 서울 시내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는 13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 해제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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