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덕지덕지 붙어 있는 노란테이프의 흔적

입력 : 2017-03-07 15:21:37 수정 : 1970-01-01 09:00:00

인쇄 메일 url 공유 - +

 

한눈에 봐도 더러워 보이는 불법 부착물의 흔적이 방치 돼 도심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 가림막에 불법 부착물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 불쾌감을 유발하고 있다. 여기저기 불법 부착물이 붙어있던 노란 테이프와 청테이프의 흔적이 남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샤오팅 '완벽한 미모'
  • 샤오팅 '완벽한 미모'
  • 이성경 '심쿵'
  • 전지현 '매력적인 미소'
  • 박규영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