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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허경영 SNS |
한 매체에서는 허경영 전 총재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튜브를 통해서 당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물어봤다.
허경영 전 총재는 “내가 트럼프를 당선시켰다고 보면 된다”라며 “나는 사람들에게 좋거나 나쁜 에너지를 보내는 능력이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트럼프가 당선되도록 그에게 좋은 기운을 보내니까 승승장구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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