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22일 트위터에 "아무리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법꾸라지·법장어' 우 수석의 구속 영장 기각은 강력한 불만이다"며 "이로 인해 더욱 특검 수사 기한 연장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연장 승인 결정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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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2 08:06:22 수정 : 2017-02-22 0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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