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에는 물건을 배달하는 상인과 손님들이 드문드문 눈에 띄였다. 청탁금지법과 중국 관광객 감소에 이어 최근 구제역 여파로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이 뜸해졌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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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0 12:38:41 수정 : 2017-02-20 13: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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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에는 물건을 배달하는 상인과 손님들이 드문드문 눈에 띄였다. 청탁금지법과 중국 관광객 감소에 이어 최근 구제역 여파로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이 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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