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티아모’가 중국에 이어 미국에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티아라의 인기 비결에 관심이 쏠렸다.
티아라는 지난해 방송된 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티아라의 중국 내 인기에 대해 김흥국은 “엑소, 빅뱅에 이어 중국내 팬카페 회원수 3위”라고 소개했다.
‘인기’에 대해 묻자 소연은 “저희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 말씀해주시는 카페 회원수나 음원 차트로 체감을 한다. ‘대중적인 음악’ 때문에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중국 러브콜’에 대해 은정은 “한국에서 활동했던 곡을 좋아하는 분들이 생겼다. 또 중국의 ‘젓가락 형제’와 콜라보 하면서 중국의 팬이 더 생긴 것 같다”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의 ‘티아모’는 음악전문 케이블TV 퓨즈티비에서 선정한 2016년 베스트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앞서 ‘티아모’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6일 만에 중국에서 1억 3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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