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장호성(62·사진) 단국대 총장이 선임됐다. 대교협은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허향진 회장 후임으로 장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월8일부터 2년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