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파리바게뜨 종로시그니처점 앞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파리바게뜨의 1~2만원대 실속형 설 기획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