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NASA에서 근무한 오 박사는 화성표면탐사선 ‘큐리오시티’의 조종부문 책임자로 활동했고, 현재는 소행성탐사선 프시케(Psyche)의 시스템 설계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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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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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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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숙 |
우주 입자 전문가인 서 교수는 한인 과학자로는 처음으로 1997년 ‘신진 우수 연구자 미국 대통령상’을 받았고, 오는 7월부터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의 첫 여성 회장으로 일할 예정이다. 미주 한인의 날인 1월 13일은 1903년 한인 이민자 102명이 처음 하와이에 도착한 날을 기념해 정해졌다.
워싱턴=박종현 특파원 bal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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