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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특히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만을 반복했다.
또 이영선 행정관의 말이 안 되는 해명도 이어졌다. "의상실에 대통령 의상을 찾으러 가는 게 경호원의 업무냐"는 질문에 "안전과 관련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최순실을 수십 번 만났다면서도 최순실이 몇 번이나 청와대를 드나들었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는 "경호원으로서 직무상 알게 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국*****) 덩치 값 좀 하세요. 덩치가 아깝다.” “(빗방울*****) 최순실의 청와대출입이 국가 기밀이면, 최순실이 국가네!” “(kn*****) 헌재에 출석에 방자한 행태를 보이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로 이 정권이 선거를 통해 선출됐다는 것에 자괴감이 든다.” “(ljch*****) 헌재 재판관님들 언제까지 그런 모욕당할 것입니까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탄핵인용이라는 설 선물을 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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