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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서 외모로 인한 차별을 그린 삽화. 남성보단 여성들에게 특히 심했다. |
이날 방송에서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외모도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설문대상 95% '그렇다'고 답해 '외모 중심 사회'라는 의견에 힘을 더했고, 설문 기업 65%에서 '구직자의 외모를 보고 채용했다'는 응답이 나와 논란을 가중했다.
외모와 관련된 채용은 여성에게서 두드러졌지만, 남녀 모두에게 해당한다는 게 이번 설문조사 결과이다.
이어 '노력, 성격 등의 장점보다 외모가 좋으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나'라는 질문에 시민들은 "여성뿐만이 남성도 외모가 멋진 사람을 선호하고 대우받는 것을 실제로 경험했다. 일본은 특히 더하다"라는 의견과 "잘생긴 외모는 쉽게 이해받지만 반대라면 더 안 좋은 시선으로 보게 된다"며 외모로 인한 격차가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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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미인이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며 "차별을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다. |
한편 잘생긴 외모가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이번 설문에서는 '인생의 행복과 불행이 외모로 결정돼선 안 된다'는 의견에 모두 동의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TBS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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