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은 5일 오후 헌법재판소 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와 세월호 당일 박 대통령 행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렇지만 '해당 업무가 무엇이었는지'라는 질문에 정확히 어떤 업무인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개인적 업무나 비공식 업무인 것으로 기억한다"라고만 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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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05 17:19:05 수정 : 2017-01-05 17: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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