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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마스터' 누적 544만… 적수 없는 흥행

입력 : 2017-01-02 10:27:29 수정 : 2017-01-02 17: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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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가 개봉 2주째 '적수 없는 흥행'을 계속하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이었던 12월30일부터 1월1일까지 '마스터'는 전국 1262개 스크린에서 137만1332명을 동원, 2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마스터'는 지난 달 21일 개봉한 이후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을 정도로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 조의석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조희팔 사건'에서 모티브를 딴 스토리 등 3박자가 잘 어우러져 연말연시 관객들의 흥미를 돋웠다는 평가다.

주말박스오피스 2위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감독 가렛 에드워즈)로 같은 기간 52만3318명을 그러모았다. 지난 달 28일 개봉한 이래 5일 만에 누적 관람객 수는 76만9786명을 기록했다. 희망이 사라진 시기, 평범했던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세상을 구원할 반란을 통해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니언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제작진이 선사하는 애니메이션 '씽'(감독 가스 제닝스)이 34만8859명, 할리우드 화제작 '라라랜드'(감독 다미엔 차젤레)가 27만5803명을 모아 각각 3, 4위에 랭크됐다.

국내 최초 원전 재난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는 24만7739명을 더해 5위, 누적 관객 수는 440만명을 돌파했다.

이 밖에 '루돌프와 많이있어' '너의 이름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 순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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