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파키스탄서 여객기 추락 ‘한국인 사망자’ 없어…누리꾼 “비행기 추락 많아진다”

입력 : 2016-12-08 11:33:52 수정 : 2016-12-08 11:33:51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파키스탄 국내선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파키스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후 3시경(현지시간) 파키스탄 카이버파크툰크 주 치트랄에서 이륙한 여객기는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오던 중 오후 4시 30분 교신이 끊어진 것으로 보도했다.

이후 여객기는 이슬라마바드에서 떨어진 하벨리안 지역 산악지대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48명이 타고 있는 탑승객은 모두 사망했다.

누리꾼들은 “강** 요새 비행기 추락이 많아지네” “mywa**** 비행기는 추락하면 살 방법이 없다는 것, 배도 마찬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로 인한 한국인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슈팀 ent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박지현 '아름다운 미모'
  • 박지현 '아름다운 미모'
  • 블랙핑크 제니 ‘수줍은 손인사’
  • 카리나 '해맑은 미소'
  • 박은빈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