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 목사는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딸을 이용해 육영재단을 장악한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을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최순실씨는 당시 김씨를 사자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 |
| 1975년 9월 대한구국선교단과 서울시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자리에 나란히 참석한 박근혜 당시 대통령 큰 영애와 최태민씨. 왼팔에 `멸공` 글씨와 십자가가 그려진 완장을 찬 사람이 최태민씨다. 사진 = 연합 |
![]() |
| 김해호 목사가 2007년 6월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당시 박근혜 후보와 최태민 일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MBC 화면 갈무리 |
특별취재팀=김용출·이천종·조병욱·박영준 기자 kimgij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연명 의료 중단 인센티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575.jpg
)
![[세계타워] 같은 천막인데 결과는 달랐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533.jpg
)
![[세계포럼] 우리가 알던 미국이 아니라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열린마당] 새해 K바이오 도약을 기대하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3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