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7일 오전 7시쯤 서울 성북구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앞에서 집회를 하던 유 의원과 민주당 소속 당원들에게 욕설을 혐의(폭행)로 임모(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유 의원 등에게 다가가 “XX, 가서 밥이나 해 XXX들아”라며 여러차례 소리를 지르고 때릴 것처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의원 등은 ‘대통령을 조사하라’ ‘대통령이 박근혜냐, 최순실이냐’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집회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임씨는 현장에 있던 당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수 기자 winteroc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도요토미 히데요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6/128/20260916519476.jpg
)
![[세계포럼] 히틀러를 소환하는 정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2/128/20251212509281.jpg
)
![[세계타워] ‘흙수저’ 모레노, 한국 축구를 구해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한국에살며] ‘빨리빨리’와 ‘기다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6/128/20260916519404.jpg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300/202609155156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