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김성근(59·사진) 교수 연구팀과 한양대 배상수 교수 연구팀은 유전자 가위의 작동 원리를 단일분자 수준에서 관찰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에이즈, 혈우병 등 유전질환 치료 가능성이 커지는데 정작 이 가위의 작동 원리는 그간 규명되지 않았다.
또 DNA를 잘라내는 Cas9 (DNA를 잘라내는 단백질)이 표적 DNA와 결합한 뒤 가이드 RNA가 수시로 변형하며 단백질의 활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유전자 가위로 대표되는 유전자 교정 산업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11월호에 게재됐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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