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의 유족은 “올해 1월부터 암으로 투병하다가 이날 오전 3시 30분 돌아가셨다”며 “동생 고재숙 씨가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정숙·고재숙 쌍둥이 자매로 구성된 바니걸스는 1971년 ‘하필이면 그 사람’으로 데뷔했으며 한때 군사정권의 외래어 사용 금지에 따라 ‘토끼소녀’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니스커트 원조인 바니걸스는 ‘검은장미’‘개구리 노총각’‘옛날 이야기’‘그냥 갈수 없잖아’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딸 우사라 씨가 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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