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주점에서 친구 B(51)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정치 이야기를 하다가 의견이 엇갈려 주먹을 휘둘렸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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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28 08:36:14 수정 : 2016-10-28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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