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이 본격화되며 매매 및 전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의 매매가는 물론 전세가 역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전셋집조차 구매하기 어려워진 실정이다.
따라서 탈서울을 하고 있는 수요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탈서울을 한 수요자는 1,726,687명으로, 2013년 대비 10만 명 이상 증가했다. 따라서 가격 대비 서울 접근성 및 인프라가 풍부한 수도권의 선호도가 증가하며, 저평가됐던 수도권 지역들이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지역으로는 경기도 의정부시가 있다. 기존에 저평가된 지역으로 꼽히던 의정부시는 최근 대형 개발호재와 뛰어난 서울 접근성,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의 마음을 끌고 있는 지역이다.
의정부시는 현재 녹양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뽀로로 테마공원·안보공원·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관련 투자유치 협약 등 테마관광도시도 개발 중에 있어 문화시설 및 생활 인프라는 보다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호선을 통해 서울 도심인 시청·종로 등으로의 접근이 우수하다. 반면 올해 의정부시에 공급된 새 아파트들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85만원으로, 서울 전세가 대비 저렴한 난민들에게 탈출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정부시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위치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녹양역’이 선착순 동·호수지정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지하 2층~최고 29층, 7개동, 전용 59~84㎡, 총 7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은 169가구다. 전 가구 남측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세대)를 통해 개방감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위치한 만큼 신설 편의시설은 물론이거니와 패션로데오거리, 종합운동장, 근린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과도 인접하다. 또한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과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5km 내에 대형마트, 백화점,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병원 등이 있는 만큼 생활시설이 풍부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해 자녀 통학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단지 반경 1.5km 내에 배영초를 포함해 초·중·고교 11개가 위치하고 있어 주변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진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3.3㎡당 평균 953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가격 부담이 적다.
한편, ‘힐스테이트 녹양역’의 주택전시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491-4번지에 위치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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