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 미디어 레딧에 글과 사진을 올린 한 여성은 "조금이라도 편하게 보내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던 중 고양이가 손을 잡았다"며 "오늘이 마지막인 것을 느낀 듯하다"고 전했다.
사진 속 고양이는 15살로 사람 나이로는 약 80세 정도였고, 얼마 전부터 소리 내 울며 힘든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여성은 "우리와 15년간 살며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나이가 들고 병들어 떠나보내야 할 때가 온 것을 느꼈다"고 했다.
소식을 접한 한 사람은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도 침착하게 마지막을 맞았다"며 "고양이는 마지막을 알고 있는 듯하다"고 사연을 덧붙였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레딧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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