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광안대교 33번 교각 사이 해상에서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해경은 A씨가 만취 상태로 바다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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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26 15:18:20 수정 : 2016-08-26 1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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