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건 세종연구원 이사장은 지난 23일 세종대학교 국가전략연구소와 공동으로 발행하는 계간지 글로벌 어페어지(GLOBAL AFFAIRS) 최신호에서 ‘북핵과 한국의 생존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했다.
특히 주 이사장은 최근 사드(THAAD) 성주배치 발표로 발생한 국내 혼란과 중국과의 불편한 관계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미국으로부터 사드기술을 제공받아 한국이 자체적으로 KAMD(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이미 이스라엘은 미국으로부터 첨단기술을 제공받아 아이언돔(Iron Dome)이라 불리는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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