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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 피서

입력 : 2016-08-21 18:26:02 수정 : 2016-08-21 18: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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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6.6도를 기록해 올해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등 전국에 막바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21일 전북 완주군 구이면 한 실개천 다리 밑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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