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오아이 11인 전원이 참석하는 '쁘띠첼 썸머 디저트 피크닉' 팬미팅이 이달 22일 개최된다.
3일 CJ제일제당 쁘띠첼 측은 "아이오아이가 광고모델로 발탁된 이후 공식석상에서 처음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데다, 아이오아이 완전체를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응모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쁘띠첼 썸머 디저트 피크닉’은 음악과 디저트가 어우러진 피크닉 콘셉트로,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행사다.
올해는 특별히 ‘아이오아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아이오아이가 현장에 참석해 특별 공연은 물론, 초청된 100명의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
아이오아이 에디션은 스윗롤, 스윗푸딩, 에끌레어 겉 패키지에 아이오아이 얼굴이 인쇄됐으며, 멤버들의 스티커가 랜덤으로 삽입돼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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