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 환경청은 혹서기(7월 말~9월 초)를 앞두고 녹조발생으로 인한 상수원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Hot-spot녹조사전예방협의회를 가동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Hot-spot 녹조사전예방협의회는 물관리 유관기관과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녹조대응 기구로 지난해까지 임시·비상기구 형태로 운영되던 ‘녹조대응 T/F‘를 확대해 상설화시킨 협의체이다.
협의체는 이미 5월부터 가동하고 있으며 7~8월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을 틈타 폐수, 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행위를 단속 중이다.
이와 함께 낙동강 환경지킴이와 유역청 간부공무원들은 낙동강 본류 및 지류 구간의 퇴비 등 오염원 방치 행위와 조류발생에 대해 모니터링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여성 징병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9/128/20261029522270.jpg
)
![[기자가만난세상] ‘북향민’ 명칭 변경보다 중요한 것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세계와우리] 공부 안 하는 사회, 그 외교능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강영숙의이매진] 읽지 못한 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5/128/2026101552458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