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 조합 훈훈하다, 정우성X조인성 '더 킹' 크랭크업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관상' 한재림 감독의 영화 '더 킹'이 크랭크업했다. 정우성, 조인성, 배성우, 류준열 등 훈훈한 남자배우들의 조합을 자랑하는 영화다.

'더 킹' 배우와 제작진은 지난 3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무려 104회차에 이르는 대장정이었다.

지난 2월부터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에서 진행된 약 5개월간의 촬영 기간 동안 제작진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큰 사고 없이 완벽하게 촬영을 마쳤다.

조인성, 정우성, 김아중,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정은채, 정성모, 박정민 등 배우들은 한재림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 덕에 완벽한 캐릭터 이입과 서로간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더 킹'은 격동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에서 세상의 왕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생존과 대결을 그린 영화.

8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배우 조인성은 "배우, 제작진이 많은 공을 들인 작품이다. 또한 현장에 있으면서 참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의 결과가 좋아서 보답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촬영을 마친 뜨거운 감회를 밝혔다. 그는 '더 킹'에서 권력의 맛을 깨닫고 성공을 꿈꾸는 인물 박태수 역을 연기했다.

'박태수'(조인성)를 권력의 세계로 이끄는 강력한 실세 '한강식' 역을 맡은 정우성은 "오랜 기간 배우들의 고생이 빛날 작품"이라며 "현장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한재림 감독의 열정에 반했다. 영화로 어서 나오길 기대한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박태수의 상류사회 데뷔에 힘쓰는 재벌가 출신 아내 '상희'로 분한 배우 김아중은 "오랜 기간 함께 한 스태프들의 노고와 수고에 박수치고 싶다. 한재림 감독님과의 작업은 배우로서 조금 더 성장하게 해준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해왔다.

한편 박태수의 고향 친구이자 조직을 주름잡게 되는 조직의 실력자 '두일'로 분한 류준열은 "촬영 내내 한재림 감독님, 여러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 스태프들과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배울 수 있어 고마웠다.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현장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더 킹'은 후반작업을 거치고 오는 12월쯤 개봉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오피니언

포토

혜리, 4월부터 혼자 여름…늘씬 뷔스티에 원피스 패션
  • 혜리, 4월부터 혼자 여름…늘씬 뷔스티에 원피스 패션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
  • 악뮤 이수현 '우아하게'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