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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모습. |
2004년 19살의 나이로 처음 유로 본선 무대를 밟은 호날두는 유로 본선에서 총 9골을 터뜨리며 미셸 플라티니(프랑스)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 전까지 6골을 넣었던 그는 결승전까지 7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플라티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로 본선에서는 총 21경기 출전해 이 부분 새로운 기록을 썼다.
앞서 2004년과 2008년, 2012년 대회에서 총 14경기에 나섰고, 이번 대회에서는 7경기에서 모두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2·독일)의 18경기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면 17경기에 그칠 뻔했지만, 포르투갈이 결승까지 오르면서 새로운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루이스 피구(44)가 갖고 있던 포르투갈 A매치 최다 출전 횟수도 127경기에서 133경기로 늘렸다.
또 총 4번의 유로 본선 무대에서 모두 골을 터뜨리는 첫 선수가 됐다.
유로 2004에서는 2골, 2008에서는 1골을 넣었다. 또 2012년 3골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골을 기록하며 매 본선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유로 예선을 포함해서는 지난 4번의 대회 동안 총 29골을 터뜨렸다. 이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스웨덴)의 35골보다 4골이 더 많은 역대 1위다.
팀 동료 헤나투 산체스(18)에 의해 깨지기 전에는 유로 본선(19세 128일) 및 결승(19세 150일) 최연소 출전 기록도 보유했다.
또 이번 대회 3골을 기록하면서 포르투갈 A매치 최다골도 61골로 늘렸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인 호날두는 이외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골(93골), 챔피언스리그 한시즌 최다골(2013-2014시즌·17골), 레알 마드리드 최다골(364골) 등도 보유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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