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주진모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장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다. 당시 현장에는 드라마를 함께한 스태프와 매니저들도 있었다.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중국 매체 아이치이는 주진모와 장리가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주진모와 열애설이 난 장리는 1984년생으로 탕웨이의 모교이자 중국의 연기 명문 중앙희극학원 출신이다. 2007년 드라마 '금이환'으로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북경청년' '남인방' 등에 출연했다.
한편 '자기야, 미안해'는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얽히고설킨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2월 촬영을 마치고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장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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