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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8GT 실내. 핸들 크기를 줄이고 계기판 위치를 상향시켜 주행중 가독성을 높였다.
푸조308GT 시승에서 경험한 인상적인 장점은 탁월한 정숙성과 서스펜션 성능이다. 디젤 차량이나 소음과 진동이 극도로 억제됐으며 바깥 소음 차폐도 잘 이뤄졌다. 서스펜션은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토션빔 방식인데 유난히 차량들이 덜컹거리기로 악명높은 A아파트 지하 과속방지턱을 최근 시승차량 중 가장 차분하게 넘어다녔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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