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트랜스젠더 군 복무 허용은 올바른 일이며 계속해서 최적격자를 모집하고 유지하는 또 다른 조치이다"고 했다.
카터 국방장관은 "영국과 이스라엘, 호주 등 최소 18개국에서 이미 트랜스젠더들이 군 복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랜스젠더 군복무 정책은 1년 동안 단계적으로 실시되며 군은 이날부터 성 정체성을 이유로 제대시키거나 재입대를 거부할 수 없다.
국방부는 앞으로 새 정책에 따라 의학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성 전환 수술을 비롯해 트랜스젠더와 관련된 의료비용을 부담할 계획이다.
약 130만 명의 미군 중 2500명이 트랜스젠더로 알려졌다.
또 82만5000명의 예비군 병력 중 약 1500명이 트랜스젠더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로에 선 이란 신정체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15.jpg
)
![[김기동칼럼] 경제엔 진영논리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66.jpg
)
![[기자가만난세상] 할인받았다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75.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위선조차 내던진 트럼프의 제국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