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多 갖췄다,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 청약에 관심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무더위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6월말, 부동산 시장 역시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며 끝없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이 주춤할 것이라던 연초 전망과 달리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꾸준히 쏟아지면서, 전국적으로 고른 물량이 예고된 상황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공급되는 물량은 43만7716가구로 역대급 기록을 세운 지난해(51만6122가구)보단 못 미치지만, 봄 성수기라 부르는 3~6월간 물량은 20만650건으로 지난해 동기간(16만7799건)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의 성공적인 흐름이 올해에도 이어지면서 상반기 최다 물량을 기록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많은 물량이 쏟아지면서 수요자들은 풍부한 선택지를 고를 수 있게 됐고, 자연스레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점이 높아지게 됐다. 그러다 보니 한두 가지 장점만으로는 수요자들을 만족시키기 어려워졌고, 상대적으로 특장점이 평범한 단지들은 청약 및 계약에서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실제로 지난 3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공급된 ‘창원 대원 꿈에 그린’은 평균 15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지만, 같은 달 같은 구에 공급된 ‘창원 감계 아내 에코프리미엄 2차’는 순위 내 마감에 실패했다. 또한, 지난 5월 경기도 동탄신도시에 공급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차’는 1순위 청약에 1만 4천여명이 넘게 몰리며 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같은 달 공급한 ‘동탄 파크자이’는 0.6대 1이라는 충격적인 1순위 성적표를 받은 바 있다.

이처럼 같은 지역, 같은 시기에 공급하더라도 단지가 가진 특장점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건설사들은 수요자들의 높아진 기준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단지를 선보이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는 물론이거니와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는 자연환경 및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개발호재 등을 통해 수요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처럼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모두 갖춘 단지들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핵으로 떠오른 김해시에서 교육, 교통, 생활인프라, 개발호재 등 쿼드러플 인프라를 갖춘 만능형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은 30일 김해시 율하2지구 B2·S1·S2블록에서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7개 동, 총 2391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소형 59㎡부터 중대형 119㎡까지 고르게 구성된다. 국내 건설 업계를 대표하는 메이저 건설사 3개사가 힘을 합치는 만큼 김해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탄생할 것이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김해 율하2지구는 지역 내 강남입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역으로, 높은 선호도 및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지구다. 단지 위쪽에 위치한 김해관광유통단지를 통해 아울렛, 대형마트, 워터파크, 테마파크, 스포츠센터 등 풍부한 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율하2지구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우며, 이미 기조성된 율하1지구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창원과 부산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에 창원 1·2터널, 남해 제2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이 더해지면서 양쪽 권역 모두 접근이 수월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는 웅동~장유간 도로가 완성되면 이동성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생활권 내에는 학업성취도 평가 전국 5위를 기록한 김해외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밖에 율하고,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수남초, 수남중 등이 있다. 또한, 율하2지구 내에는 초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1개교 예정부지가 마련되어 있어 교육 환경은 더욱 넉넉해질 것으로 보인다.

율하2지구 인근에는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김해일반산업단지·명지경제자유구역·웅동경제자유구역 등이 있기에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도 가진다. 이 뿐만 아니라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부담감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게 형성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는 교통·교육·생활·미래가치 등 중요 가치를 모두 갖춘 만능 단지로, 여러 연령대 및 직업군을 만족시킬 수 있는 팔색조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김해시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5만원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평가다. 청약일정은 6월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7월 7일~8일 양일간 나뉘어 발표되며, 계약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장유동 91-7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오피니언

포토

레드벨벳 조이, 시스루 룩 입고 뽐낸 늘씬한 몸매
  • 레드벨벳 조이, 시스루 룩 입고 뽐낸 늘씬한 몸매
  • 트와이스 사나,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민소매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 박규영 '수줍은 볼콕'
  • '인턴' 한소희, 고혹적 분위기 속 금발 완벽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