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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 ‘2016 International Design Work Shop’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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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DDP 갤러리문(Gallery Mun)에서 언론에게 공개된 ‘2016 International Design Work Shop’ 참가자들의 작품들을 직원들과 디자이너가 살펴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25일(토)~26일(일)까지 양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인 캐쥬얼 슈즈브랜드 캠퍼(CAMPER)가 ‘Brave New World(멋진 신세계)’라는 컨셉 아래 긍정주의, 미래주의 등의 인문주의를 배경으로 트렌드만을 추종하는 현재의 소비 문화에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실용적이며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를 위한 디자인 제안을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2016 International Design Work Shop’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다양한 국가와 분야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재능을 가진 국내의 참가자들을 통해 캠퍼의 비젼을 함께 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목적 뿐 아니라, 한국 디자이너의 국제화,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통해 캠퍼에서 진행되고 있는 슈즈 뿐만 아니라 가방, 액세서리 등 실용적이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다양한 재능을 가진 젊은 디자이너들과의 조우를 통해 디자이너로 발굴 할 수 있는 기회이며 캠퍼의 미래이자, 현재라고 캠퍼의 워크샵의 총 책임자인 Adriana Rodriguez(아드리아나 로드리게즈)은 언급하고 있다.

24일, DDP 갤러리문(Gallery Mun)에서 언론에게 공개된 ‘2016 International Design Work Shop’ 참가자들의 작품들을 직원들과 디자이너가 살펴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25일(토)~26일(일)까지 양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는 에스토니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체코, 네덜란드, 멕시코, 미국과 한국 등 세계 여러곳, 여러 분야의 디자인(패션, 신발, 제품, 그래픽, 공간)전문가들 중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되었으며, 다양한 세계문화와 예술적 교류를 기반으로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 새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캠퍼 디자인 워크샵은 2009년부터 캠퍼의 본고장인 스페인의 작은 섬 마요르카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 DDP에서 열리는 이번 ‘2016 International Design WorkShop’이 해외,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디자인 워크샵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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