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과 김강민은 지난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5회말 SK 공격 때 그라운드 위에서 서로 주먹을 휘둘렀다.
당시 LG선발 류제국이 던진 몸에 맞는 볼을 놓고 김강민이 설전을 벌이다 마운드로 가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6-06-23 14:08:11 수정 : 2016-06-23 14:08:1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