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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6-19 19:52:55 수정 : 2016-06-19 2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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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웹콘텐츠 페스티벌 23일 개막 웹미디어의 ‘크리에이터계 4대 천왕’이 23일 광주에 모인다. 대도서관과 데이브, 도티, 양띵 등 4명이다. 이들은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에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23∼26일 나흘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 국내외 크리에이터 20여명이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의 홍보대사인 대도서관, 양띵(왼쪽부터).
웹콘텐츠는 스마트폰 콘텐츠인 웹툰·웹소설·웹드라마·웹다큐·웹광고를 말한다. 그동안 국내에서 게임, 애니메이션 등 분야별 행사는 있었지만 웹콘텐츠를 망라한 페스티벌이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웹콘텐츠페스티벌에서는 웹콘텐츠 관련 기술과 장비를 소개하는 전시, 창작자들의 제작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영상제, 투자유치 상담인 비즈마켓, 인기 개인인터넷방송 진행자(BJ)들이 실력을 뽐내는 크리에이터 타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티 등 홍보대사는 웹콘텐츠페스티벌에서 릴레이 토크와 멘토링, 사인회, 뮤직스테이지, 오픈 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도티와 양띵은 23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다. 초등학생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어 ‘어린이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도티와 ‘크리에이터 장래희망’ 양띵은 각각 팬사인회와 릴레이토크에 참여한다.

인터넷 게임방송 크리에이터로 비속어나 욕설없이 맛깔나게 방송해 ‘BJ계 유재석’이라 불리는 대도서관과 한국생활 6년의 경험을 10~20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페이스북에 올려 유명해진 ‘미국남자’ 데이브는 릴레이토크와 멘토링, 팬사인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택환 위원장은 “웹콘텐츠 산업의 현황 및 미래에 대한 전망과 함께 관련 정보통신 기술의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이자 동시에 직업으로서 크리에이터를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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