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명예의 전당 입회 조건을 충족하려고 무리한 출전을 감행한 박인비는 142명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6-05-27 21:13:20 수정 : 2016-05-28 01:39:2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